we focus.we contribute.
이바지는 브랜드의 경험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웹에이전시입니다.이바지는 디지털 세상에 일상을 보다 멋지고 조화롭게,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가는데 집중합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을 거치는 동안 경험이 쌓이고 생각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보다 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IT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와 목표를 가지고
특정한 경험과 영감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철학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프로젝트마다 최신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친밀하게 전달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점에 불과한 작은 아이디어들이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만나 현실이 된다.
TRACING DOT.
정제된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클라이언트의 생각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웹페이지를 구상하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으로
가치있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빈틈없이 채워나갑니다.
이바지의 모티프 TRACING DOT은 생각을 현실화하는 시초인 점으로써
이바지만의 기술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드립니다.
CONNECTING THE DOTS.
TRACING DOT의 표현법인 CONNECTING THE DOTS는 무수히 많은 도트가
연결되어 선이되고 면이되고 공간을 구축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처럼 이바지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클라이언트의 생각을 연결하여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우선 만들고 보여주고 평가를 받고 고쳐 나간다
이바지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모든 과정을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01.
Request요구
협업가능한 디자인 툴인 Figma로 기획 디자인을 클라이언트와
24시간 공유하며 프로젝트 방향 설정합니다. - 02.
Development개발
단순 프레임워크를 통한 개발이 아닌 사용자 요구에 맞는 최고의 개발스택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언어와 코드를 통해 최고의 성능 최적의 메모리 관리를 제공합니다.
- 03.
review리뷰
개발즉시 산출물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과정의 하나로 목표 대비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며 다음 단계는 어디로 나아갈지 방향을 제시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04.
NEXT STEP다음 단계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개발하는 방법입니다.
